어쩌면 이번 노래는 모든 형태의 사랑에 대해 얘기하는건 아닐까 싶음...
다횬은 우선 절대자인게 거의 확실한거같은게 fake&true 에서 에덴동산을 보고있고, 성경에서 부활을 뜻하는 나비를 인식하고, 혼자 웃고있음.
정연이는 선악과를 제일 먼저 먹은 이브를 상징,
사나는 나르시즘(자기애)
쯔이는 유일하게 토끼라는 동물이 함께 등장하며 동물에 대한 사랑
몸5는 유일하게 다른 멤버와 맞닿아있는 것으로 보아 동성애를 상징함
다른 멤버들은 무표정하고 공허한 표정인데 이는 자신이 하고 있는 사랑의 형태가 옳은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을 말함
이에 절대자인 다횬은 웃음으로써 모든 형태의 사랑에 대해 인정, 수긍, 긍정하며 배척하지 않음
마치 twicwlights에서의 born this way처럼.
아니 오타 실화냐 손가락 일해라 twicelights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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