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내 잘못이지?
왜 이런 때엔 기댈 사람이 없는 걸까?
우리 아빠는 나에게 kpop은 말도 안되고 형편없다고 말했다.
그가 어떻게 한 것이 결코 나를 행복하게 하지 않았지만 대신 스키즈 나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했다.
쓸모없는? 말도 안 되는 소리? 너무 웃기다 진짜 ㅋㅋㅋㅋ 나에 대해 모르면 아는 척 그만해, 제발좀.
i hate grammars so grammatical error in this thread but idc i aint korean <3